- 경남도청 롤러팀 ‘쌩~쌩!’
- 창원대 카누 이준영, 나홀로 은 2·동1개
- NC, LG와의 8차전 우천 취소
- 경남FC 베테랑 박광일이 패스하면 골!
- 창원 씨름왕은 누구?
- 고성 체육꿈나무들 ‘짱’
- 합천 쌍책초 에어로빅 ‘굿’
- 한 발 한 발에 초집중… 경남 총잡이 빛났다
- 구창모를 돕지 못한 수비…4연패에 빠진 NC
- 밀양 목장서 국내 첫 ‘암말 삼관마’
- 경남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실무자 회의 열어
- 갈길 바쁜 NC, 휴 한숨만…
- 창원LG, 마레이와 다시 ‘한솥밥’
- 경남대 총잡이들 ‘新바람’
- 경남FC, 선두 광주 상대로 4-1 완승
- 선두 SSG, NC 완파하고 3연승…김광현 시즌 8승 수확
- NC, SSG에게 완패…
- 창원시청 모대성, 남자 50m 3자세 ‘은’
- 경남, 광주전 승리 열쇠는 ‘공격력 회복’
- 밀양 동명중, 세팍타크로 실력 과시
- 경남FC, 베테랑 수비수 김지운 영입
- 경남체고 조정 박재언·정서연 ‘금빛 질주’
- 구창모 활약·폭발한 타선… NC, KT에 11-0 대승
- 경남FC ‘충남아산전 안방불패’ 잇는다
- 하동빛드림본부, 온배수 양식어류 3만미 방류
- 합천군 치매안심센터, 환자 영화관람 등 사회적응활동
- 하동경찰서 2022년 안보자문협의회 개최
-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신재순 소장, 군에 200만원 기탁
- 농협 창원시지부·구산농협·고주모, 농촌 일손돕기
- ■ 본사 내방
- 합천군 ‘2021년 교통문화지수’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다율 황석보 대표변호사 등 기빙클럽 64~66호 동참
- ㈜도시,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 경남도교육청, 상반기 퇴직 공무직 교육감 표창 수여식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거창문화재단에 메세나 후원금
- 함양경찰서, 안의면서 ‘찾아가는 치안정책 설명회’
- 우리농업지키기운동 경남, 특수학교에 선풍기 기증
- 제19대 박정미 양산소방서장 정년 퇴임식
- 경남 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에 김택세 선출
- 양산시 양주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물김치 전달
- 합천 교보전기 이정만 대표, 면지 편찬 협찬금 500만원
-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6·25참전용사 위로연’
- 김해 장유1동 자원봉사캠프, 출생신고 시 손수건 증정
- 진주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특별창구 운영
- 의령군의회, 제9대 군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 거창군 거창읍 강남체육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농협고성군지부, 농·축협 신용사업 업무협의회
- “선배들의 희생·나라사랑 마음 이어갈 것”
-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안전 운임제' 폐지 철회 요구
- 여야 지도부 노무현 추도식 총집결, 참배객 반응은 극과 극
- 식당 입구로 돌진한 차량, 운전자 난동 끝 제압당해 검거
- 경남도 최대규모 민간정원, 고성 그레이스정원을 가다
- "기득권 중심의 양당 정치 탈피하려면..."ㅣ여영국과 식중진담ㅣ
- “부울경 메가시티? 결국 중앙집권적 논리”ㅣ박완수와 식중진담
- "경제는 기업이 살리는 것, 도지사는 서포트"ㅣ양문석과 식중진담ㅣ
- 창원지검장 ‘검수완박’ 입장 표명 “검찰 공중분해 제도개악”
- 시민을 구하는 소방관이 위기에 처한다면?ㅣ동료는 동료가 구한다!!ㅣ소방관 구조 훈련
- 청년정치, 소외 딛고 날개 펼까ㅣ경남청년 좌담회ㅣ
- 창고형 할인점 ‘맥스’, 와인전문숍 ‘보틀벙커’ 창원에 첫 진출
- 통영 사량도 지리산 정상서 추락한 70대 구조
- BNK경남은행-창원시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 진행
- 마산 3·15의거 62주년, ‘새 희망을 품고 가고 가고 또, 간다’
- 1만 5천평에 매화 무려 1만 그루, '진주매화숲'을 찾다
- 스포츠카 동호회원 시속 252km 질주하다 충돌, 2명 사망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창원 유세서 내건 약속
- "야 꿀벌, 왜 없어지는거야?" 사라지는 꿀벌, 무너지는 양봉농가
- 귀금속 훔치고 내의런!? 환승택시만 5대 결말은?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창원 찾아 한 말은?
- 차 안에서 코딩, 공예를 한다고? ‘꿈을 실은 Car멜레온’ 출발!
- 창원시, '진해문화플랫폼1926', '진해문화원' 건립 첫삽
- 故노무현 묘소 찾은 이재명, 너럭바위 앞 무릎꿇고 흐느껴
- 코로나19 연일 역대 최다 발생, 경남 이틀 연속 900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