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 왕중왕전 8강 ‘골인’

전국 고등축구리그 김포 통진고 꺾어

기사입력 : 2018-11-20 07:00:00


  • 경남FC 18세 이하 팀(U18) 진주고가 김포 통진고를 꺾고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8강에 합류했다.

    진주고는 19일 오전 전남 강진에서 열린 ‘2018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통진고와의 16강전에서 정규시간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기면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진주고는 21일 부산정보고와 8강전을 치른다.

    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은 8강전까지 정규시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준결승과 결승전에서는 정규시간 종료 후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을 하며, 연장전에서도 무승부일 경우 승부차기로 이어진다.

    권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