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기사입력 : 2019-12-10 16:16:00

  •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는 10일 CEO주관으로 2019년 하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진주혁신도시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안전경영위원회는 협력회사 경영진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근로자와 외부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한국남동발전의 지난 일년간 안전관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12월10일 발생한 고김용균 안전사고 이후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한 ‘KOEN New Start-Up Safety 안전문화운동’을 시작으로 협력회사 현장안전강화를 위해 안전설비 분야에 약 296억을 투자했다.

    이와함께 남동발전 경영진(CEO)과 협력회사 직원의 안전간담회(1월), 협력회사 직원대상 안전대토론회, 협력회사 경영진과 함께하는 안전사고 재발방지 토론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했다.

    유향열 사장은 “안전경영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심의된 사항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검토를 통해 남동발전의 안전관리가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