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노산동, 저소득 150가구에 사랑의 김장나눔 훈훈

기사입력 : 2019-12-10 16:36:09

  •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동(동장 윤근희)은 10일 주민자치위원 및 자생단체회원, 박옥숙 도의원, 김순식·최희정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열고 저소득 15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노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영권) 주관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및 독거노인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김치 5kg 150상자를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15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김장김치 전달은 통장들이 가가호호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은 물론 말벗이 돼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윤근희 노산동장은 "연말을 맞아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각 자생단체에 감사드리며, 김장김치에 담겨진 사랑으로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