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잡습니다 본지 26일자 2면(일부 지역 1면) ‘김해 강변여과수 개발 시-시공사 취수량 분쟁’ 기사의 소제목 ‘하루 취수량 계획보다 5t 부족’은 ‘5만t 부족’으로 바로잡습니다. 김진호 기자 2013-08-27 1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9일자 6면에 보도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아파트 중도금 무이자’ 기사와 관련, 시행사 측은 “사업자는 지자체 분양가심사위가 결정한 분양가 이하로 지자체에 공급 승인을 신청한 후 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분양원가를 공개한다”며 “중도금 무이자는 주택시장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 사업자가 시행하는 분양방...2013-08-12 11:00:00
- 바로잡습니다 30일자 3면 ‘경남도 채무 10년만에 감소세 전환’ 기사 중 그래픽에 표시된 2017년도 예상 채무 규모는 ‘6880억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이상규 기자 2013-07-31 1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7일자 1면 ‘참전명예수당 말로만 인상’ 기사와 18일자 23면 사설 ‘지자체 예산 타령 속에 애타는 참전 유공자’ 내용 중 진주시는 올해 6월부터, 사천시는 1월부터 5만 원의 수당을 각각 지급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이병문 기자 2013-07-19 0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7월 15일자 5면에 보도된 ‘창원과학고 학생 투신 충격’ 제목의 기사와 관련,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김봉우)와 학부모 대표(우룡)는 ‘학부모-교원 간 불신이 증폭돼 지금도 후유증을 겪고 있던 터에 학생 자살사건이 생겨 학교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는 학부모 B 씨의 주장과 ‘학교의 기강은 무너질 대로 무너지...2013-07-16 0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7월 9일자 6면(2판 1면)에 보도한 ‘세금 줄줄 새는 창원시 CCTV’ 제목의 기사에 대해 3자단가 계약업체는 창원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이후 시스템에는 녹화장치 외 응용프로그램, 모니터가 포함되지 않고, 3자단가계약은 시스템, 성능 등에 대한 검증을 통해 조달청에서 결정해 계약하므로 단가를 대기업 제품 ...2013-07-15 01:00:00
-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본지 지난 7일자 14면에 보도된 ‘제28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공적’ 기사 중 장한용사 이만하 씨의 군 입대 시기를 1946년 2월로 바로잡습니다. 2013-06-21 01:00:00
- 바로잡습니다 29일자 5면에 보도된 ‘어린이집 보조금 부당청구’ 적발 기사에서 양산시 사례로 인용된 것을 진주시 사례로 바로잡습니다. 2013-05-30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27일자 5면에 보도된 ‘다솔사 전 주지 고소장 제출’ 기사와 관련, 양산의 한 사찰 주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바로잡습니다. 2013-05-29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15일자 22면 촉석루 제목을 ‘아버지’에서 ‘소통(疏通)의 참뜻을 제대로 알자’로, 13면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봄밤의 베토벤 제하의 기사 중 VIP석 관람료를 ‘1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바로잡습니다. 김용대 기자 2013-05-16 01:00:00
- 바로잡습니다 22일자 본지 20면 ‘박지성, 경남벌에 뜬다’ 기사 중 뒷부분 두 단락이 중복 게재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2013-04-23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지난 19일자 1판 1면·2판 2면에 보도된 ‘4대강 총인사업 10억대 금품살포’ 제목의 기사 본문 중 ‘거창군’을 ‘합천군’으로 바로잡습니다. 홍정명 기자 2013-04-22 01:00:00
- 알려왔습니다 본지 9일자 2면 ‘진해 남문지구 택지조성 공사 중단’ 기사의 소제목 ‘재하도급업체 기계 세워…’에 언급된 ‘재하도급업체’는 ‘하도급업체’라고 경남개발공사가 알려왔습니다. 2013-04-10 01:00:00
- 알려왔습니다본지 19일자 12면 ‘아, 본향!’ 기사 중 풍천노씨 ‘노석동’ 씨는 ‘노숙동’의 오기이고, 노숙동 씨는 하동정씨가 아닌 경주김씨 외동딸과 결혼했으며 데릴사위가 아니라고 풍천노씨 종중에서 알려왔습니다.2013-03-21 01:00:00
- 바로잡습니다 본지 4일자 26면 전국이·통장연합회 밀양시지회 박상문 3대 회장 사진을 바로 잡습니다. 정오복 기자 2013-03-05 0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