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청춘을 즐길 나이 20대 초반. 군인의 신분으로 21개월 훈련을 받아야하는 청춘들의 고충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군대를 갈 20살의 청년 vs 군복무를 마친 23살 해군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남신문 대학생 기자 창원대 김수현, 박기백, 문호재, 신현솔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