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7월까지 약 한 달 동안 경남도의회에서 벌어진 파국... 심지어 파국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이 기간 의회에서 벌어진 이들을 경남신문 정치부 이지혜 기자가 친절하게 털어드립니다. 댓줍 3인방은 옆에서 썰레발 떨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