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류면 입사마을에 깨 터지는 소리가 매일같이 들려오는 집이 있다던데? 퇴직 후 입사마을로 귀촌해 여유를 만끽하며 살고있는 노무식, 김민경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귀촌, 두 어르신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걸까요? 편집자도 귀촌마렵게 만드는 귀촌 라이프 함께 보시죠.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