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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의 댓글줍쇼 EP 2-2 창원시의회 두 의원간 욕설 공방, 그 배경엔?

  • 기사입력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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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26일 열린 창원시의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시의원 2명이 서로를 향해 '욕설을 했다', '하지 않았다'는 공방을 벌어졌습니다. 이들 의원이 욕설을 했다, 안 했다고 주장하는 당시 상황은 며칠 전 이들이 속한 상임위 일정을 진행하던 중 일어났다고 합니다. 시일이 지나 두 의원은 여러 의원들의 중재 하에 화해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해프닝은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본회의 공식석상에서 이 같은 욕설 공방이 벌어질만큼 양측의 갈등이 얼마나 심했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8년차 취재 새내기 정치부 이지혜 기자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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