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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서 여성운전자 향해 바지 내린 50대 붙잡혀

  • 기사입력 : 2018-09-12 1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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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동부경찰서는 횡단보도에서 여성 운전자를 향해 바지를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의 여성 운전자를 향해 바지를 4차례 올렸다 내렸다 하며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를 보고 놀란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몸에 땀이 많아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진술의 신빙성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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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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