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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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시대로 떠나는 음악여행

창원시립합창단, 오늘 성산아트홀서 연주회
미국 작곡가 에릭 휘태커 곡·민요 등도 선봬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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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의 제180회 정기연주회 ‘포에틱 콰이어(Poetic Choir)’가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휘자 박동희(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의 객원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는 시적 감성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바로크시대 합창곡, 미국 천재 작곡가 에릭 휘태커의 현대 합창곡, 한국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텔레만 후기 바로크 합창음악과 현대 합창음악인 토흐의 ‘지리학명 푸가’, 핀란드 현대 작곡가 맨티예르비의 ‘모조의 노래’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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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희 지휘자.

    또한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시, 김청묵 곡)’와 조선 중기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시를 조성은이 작곡한 ‘봉숭아 잎 물들이며’, ‘강강술래(박수경 편곡)’ 등 한국적 정서와 가을밤의 감수성을 자극할 음악도 이어진다.


    특별무대로는 금관 5중주팀 DAS브라스퀸텟이 출연할 예정이다.

    무료 공연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 문의 ☏ 299-5832.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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