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전체메뉴

경남FC, 전남 상대 연패 탈출 나서

오는 16일 순천서 28라운드 경기

  • 기사입력 : 2018-09-13 22:00:00
  •   
  • 수원삼성과 전북현대에 잇따라 패하며 연패에 빠져 있는 경남FC가 오는 16일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를 통해 A매치 휴식기 이후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경남은 16일 오후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전남과 K리그1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2연패 과정에서 골을 넣지 못하며 주공격수 말컹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꼈다. 경남이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것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처음이다.

    메인이미지 
    말컹./경남신문 DB/

    경남은 승점 49(14승 7무 6패)로 2위를 하고 있지만 울산현대(승점 45·12승 9무 6패)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경남은 이번 전남전에 말컹이 다시 출격한다. 말컹은 지난 22일 25라운드 강원전에서 거친 플레이로 퇴장당하면서 2경기 연속 나서지 못했다. 말컹은 네게바, 파울링요와 함께 공격을 이끌며 전남의 골문을 공략한다.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상대 수비를 괴롭히는 쿠니모토,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려주는 최재수 등의 활약도 기대된다.

    경남은 이번 시즌 전남과의 두 번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하겠다는 각오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