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길 오른 산청 햇밤
- 기사입력 : 2018-09-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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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골 산청지역에서 생산된 햇밤이 올해도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산청군은 20일 신안면 하정리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이재근 군수와 박충기 산청군농협 조합장, 수출업체 란학설 ㈜가보무역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산청 햇밤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김윤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