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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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통영·거제 방문 ‘조선 불황’ 타개책 청취

폐조선소 재생사업·삼성重 등
현장 둘러보고 노사 관계자 면담

  • 기사입력 : 2018-10-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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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사진) 국무총리는 12일 조선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통영과 거제 조선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 총리는 먼저 이날 오후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통영 신아sb조선소를 방문, 폐조선소 재생사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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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월 신아sb조선소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경남도·통영시와 재생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총 1조원 이상이 투입하는 재생사업은 수변 문화복합시설, 신산업 업무시설, 새로운 인구 유입이 가능한 수변휴양시설, 주거, 상업 및 관광숙박시설 등을 조성해 흉물이던 폐조선소를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조선업 관계자들과 약 1시간 남짓 간담회를 갖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이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야드를 둘러본 후 김준철 삼성중공업 부사장으로부터 현황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상권 기자 s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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