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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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선율의 감성 피아노

박정국 창신대 교수, 내일 창원 성산아트홀서 독주회

  • 기사입력 : 2018-12-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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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대 음악과 박정국 (사진) 교수가 7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창원에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독주회의 주제는 ‘12월의 신부에게’다. 박 교수는 “독주회 다음 날이 여동생의 결혼식인 데다 12월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 관객들이 많아 사랑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봤다”고 말했다.

    박정국 교수는 연세대 음악대학 실기 수석졸업 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 전문연주자 과정과 자브뤼켄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또 제16회 스페인 마요르카 국제콩쿠르 스페인 작곡가 특별상, 제15회 독일 발터기제킹 국제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 제5회 이탈리아 로마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3위에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독주회는 잔잔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6곡의 선율이 이어진다. 1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31번과 Op.110과 쇼팽 발라드 3번 Op.47 등 정통 클래식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과 ‘사랑의 기쁨’ 그리고 F. 리스트의 ‘사랑의 꿈’, F. 멘델스존·F. 리스트·V. 호로비츠의 ‘웨딩마치’를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인터미션 뒤에는 클래식 가운데 사랑과 관련된 작품을 편곡했다. 전석 무료이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문의 ☏ 010-9843-0912.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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