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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 추억여행] 연탄의 추억

  • 기사입력 : 2018-12-12 18: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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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고 낮은 원통형 형태에 구멍이 뻥뻥 뚫린 몸

    활활 타오르고 나서는 하얗게 변하는 것.


    쉽게 떠오르는 게 있다면 적어도 30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요새 보기 힘든 연탄 이야기거든요.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일상을 따뜻하게 해 주었지만

    가스보일러·기름보일러의 출현으로 이제 보기 드물게 됐지만

    여전히 따스함을 불어넣는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습니다.


    부쩍 추워진 요즘, 그때 그 시절 연탄불을 생각하면 조금은 훈기가 돌겠지요.

    옛 사진 속에 남아있는 우리지역 연탄 추억을 꺼내봅니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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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0년대 거리나 골목 곳곳에 자리했던 오리떼기(일명 쪽과자) 가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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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년 12월 경남연탄 충무공장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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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11월 25일 연탄가스 중독방지를 위한 온돌시공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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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5월 6일 통영 상도 선착장에서 연탄을 내리는 섬 주민들.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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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2003년 문을 닫은 마산 유원산업 연탄 생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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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4월 7일 마산시 도시계획과 맞물려 이전 또는 폐쇄될 전망인 경남에너지 마산 연탄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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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2월 유가상승으로 인해 창원시 가음정동 한 농원에서 대형 온풍난방기를 연탄으로 대체해 난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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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월 13일 13일 오후 창원대동백화점 야외 하늘거리에서 어른과 어린이들이 연탄불 앞에서 달고나, 쫀드기 등의 군것질거리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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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월 7일 밀양시 가곡동 소재 밀양에너지 공장의 직원들이 연탄을 차량에 옮겨 싣고 있는 모습이 30년 전과 다를 바 없다. 경남 유일의 연탄공장인 밀양에너지는 가정난방과 고추, 화훼 등 시설농가 난방용으로 공급되는 연탄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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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1월 26일 경남은행 직원과 창원시 자원봉사자들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의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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