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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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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땐‘ 가방우산’

  • 기사입력 : 2019-03-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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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교육단지에서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이 가방으로 비를 가린 채 하교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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