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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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시민가요제’ 금상에 김해삼계중 송예지양 영예

예선 거친 51개 팀 중 15개 팀 본선 올라
은상에 공미란씨·동상에 황지훈씨 수상

  • 기사입력 : 2019-08-14 0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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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야시민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중학생 송예지(앞줄 오른쪽 두 번째)양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지난 1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린 ‘가야시민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은 중학생 송예지(앞줄 오른쪽 두 번째)양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해시/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 11일 가야왕궁 특설무대에서 왕도김해 가왕을 뽑는 ‘가야시민가요제’를 관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는 예선을 거친 총 51개 팀 중 15개 팀이 본선에 올라 대결을 펼쳤으며, 미스트롯 최연소 참가자였던 김은빈양의 축하공연과 불꽃축제도 함께 펼쳐졌다.

    심사 결과 중학생 참가자 송예지(김해삼계중 3학년)양이 윤수현의 ‘천태만상’을 불러 금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부른 공미란씨가 은상을, 허각의 ‘언제나’를 부른 황지훈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상의 영예를 안은 송양은 시원한 목소리와 여유 가득한 안무로 맛깔스러운 무대를 연출해 이날 가요제를 찾은 관객들의 폭발적 환호를 한몸에 받았다.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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