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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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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기획행정위, 창원·밀양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 사전 확인

  • 기사입력 : 2019-08-26 08: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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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기획행정위 소속 의원들이 지난 23일 창원 의창구 사림동 공익활동지원센터 예정지에서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도의회/
    도의회 기획행정위 소속 의원들이 지난 23일 창원 의창구 사림동 공익활동지원센터 예정지에서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도의회/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경남도가 제출한 ‘경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하기 전 사전 확인을 위해 지난 23일 창원과 밀양에서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경남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조성 예정지(구 동부치산사업소)를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밀양시 삼랑진읍 스마트팜 혁신밸리 건립지를 방문해 부지 매입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확인했다. 또한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듣고 처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옥선 위원장은 “공익활동지원센터 진행 상황은 지속적으로 지켜볼 예정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지 점검 사항은 안건을 심의할 때 참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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