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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자 세상] 더워지는 지구 ‘온난화의 저주’

공민경 환경기자(창원 성지여고 2년)
우리나라 폭염 위험도 갈수록 높아져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해야

  • 기사입력 : 2019-10-02 08: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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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여름 지열로 이글거리는 도로./연합뉴스TV 캡처/
    올여름 지열로 이글거리는 도로./연합뉴스TV 캡처/

    여러분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먼저 기후 변화는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기상의 변화를 정의합니다. 기후 변화는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다양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는 폭염을 쉽게 관찰할 수 있으며, 폭염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기온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향후 10년간 우리나라 폭염 위험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의 주요 원인은 지구 온난화, 엘니뇨 현상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지구 온난화의 문제점이 커지면서 기온이 오르게 되는데 그 이유는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온실 가스층이 두꺼워지면 지구에서 방출되는 에너지 양이 감소함으로써 지구의 평균기온이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온실 가스는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거나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석유와 석탄, 자동차와 비행기 및 건물 냉난방에 쓰이는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화석연료의 연소에 따라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 배출이 늘어납니다. 온실 가스는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점점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공민경 환경기자

    정부는 지난해 협의체(IPCC)가 현 추세대로 각국이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고 배출할 경우, 2040년경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지구 평균 기온이 1.5°C 상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온실 가스를 줄이게 되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수질오염, 폐기물 발생 등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생활에서도 온실 가스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온실 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는 실내온도 적정하게 유지하기, 물 아껴 쓰기, 승용차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자제품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예방을 한다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안들을 여러 명이 모여 실천을 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민경 환경기자(창원 성지여고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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