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
전체메뉴

‘직원에 부적절 신체접촉 의혹’ 김해서부경찰서장 대기발령

  • 기사입력 : 2019-10-21 07:52:45
  •   
  • 김해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대기발령조치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8일 정재화(58) 김해서부경찰서장을 경남지방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 내고, 후임으로 진영철 경남경찰청 경비교통과장을 발령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전 서장은 지난 14일 저녁 경찰 관련 외부 협력 단체와의 회식자리에서 부하직원에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튿날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청은 이에 따른 감찰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정 서장은 이에 대해 일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기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