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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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거장과 함께할 음악 꿈나무 초대합니다”

창원국제실내악축제, 마스터클래스 모집
25일까지 피아노·바이올린·첼로 부문 접수

  • 기사입력 : 2019-10-21 07: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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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마스터클래스.
    지난해 열린 마스터클래스.

    2019 창원국제실내악축제에 지역 음악 꿈나무들을 초대한다.

    창원문화재단은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올해 창원국제실내악축제 가운데 세계적 거장 ‘트리오 오원’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6일 오전 11시 성산아트홀 일원에서 마련되는 이 행사는 창원지역 음악학도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회 개최된다. 국내외 유명 마스터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2019 마스터 클래스 부문별 강사는 피아노 부문에 현 파리음악원 교수 엠마뉘엘 슈트로세(Emmanuel Strosser), 바이올린 부문에 파리음악원 교수 올리비에 샤를리에(Olivier Charlier), 첼로 부문에 현 연세대학교 교수 양성원이 마스터로 참여한다.

    마스터 클래스 모집대상은 창원시 소재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보호자의 거주지가 창원시 소재인 초등 3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의 음악 꿈나무들이며, 사전 심사를 거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부문에서 각각 3명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이다.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발표는 11월 1일 홈페이지(chamf.or.kr/cwcf.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마스터 클래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청강할 수 있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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