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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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전형두배 생활축구대회 마무리

40대부 중앙FC·50대부 진해50 우승

  • 기사입력 : 2019-12-03 0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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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수국(守國)전형두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창원 재단법인 수국 전형두 축구장학재단 주최로 창녕스포츠파크에서 40대부, 50대부, 60대부 38개 클럽 2000여명이 참가해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진행됐다.

    제5회 수국(守國)전형두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도내 초중고 축구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수국 전형두축구장학재단/
    제5회 수국(守國)전형두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도내 초중고 축구선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수국 전형두축구장학재단/

    40대부에서는 중앙FC가 우승을 차지했고, 69FC가 준우승, 최우수 선수에는 강성호(중앙FC)씨가 선정됐다.

    50대부에서는 진해50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구암50이 준우승, 최우수 선수는 조영래(진해50)씨가 뽑혔다.

    60대부는 창원유나이티드와 김해 60이 공동우승을 차지했고, 최우수선수는 황영태(창원유나이티드)씨가 선정됐다.

    이날 대회에서 수국 전형두 재단은 도내 초·중·고 축구선수들 20명에게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수국 전형두 재단은 지난 2015년 출범과 함께 매년 도내 초·중·고 축구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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