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
전체메뉴

밀양시 2020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2024년까지 총 사업비 219억 원 투입

  • 기사입력 : 2019-12-03 11:30:53
  •   
  • 밀양시는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2020년 사업대상지역으로 선정돼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153억원의 국비를 확보, 시비 66억원과 총 219억원을 들여 상수도 미정비 구간과 계획된 관망정비사업 실시 및 유지관리로 상수도 시설운영이 정상화 되게 됐다고 말했다.

    정비사업은 시내 동지역 전역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5년간 노후관 정비 30㎞, 블록구축 80개소, 유지관리시스템1식, 누수탐사 147㎞ 등 노후 상수도관망을 집중 정비한다.

    재원분담 기준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환경부 업무처리지침에 의해 국비 70%,시비 30%를 들여 사업에 나선다.

    시는 내년에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1년 공사 착공, 2024년에 준공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내년 33억여원, 2021년 45억여원, 2022년 45억여원, 2023년 51억여원, 2024년 45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장종길 상하수도과장은 “첨단 상수도 유지관리 도입으로 선제적인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관 교체로 누수예방 및 수돗물 신뢰도가 향상돼 유수율 85%의 목표달성과 유수율 1%에 2억원의 정도 예산절감이 되는 지방상수도 선순환구조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