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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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즐기는 오감 공연·전시

창녕군 문예회관, 새해 맞이 공연·전시 ‘다채’

  • 기사입력 : 2020-01-14 08: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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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이 2020년을 시작하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마련했다. 새해 첫 공연으로는 어린이 요리 뮤지컬 ‘빵굽는 포포아저씨’가 오는16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관객들이 직접 빵 반죽을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를 맡고 끝난 뒤 맛있는 쿠키를 먹을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공연이다.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저녁 7시에는 대학로 연극 ‘행오버’가 막을 올린다. 행오버(Hangover)는 ‘숙취’라는 뜻으로, 음주로 전날 기억을 잃어버린 주인공들의 사연과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는 추리극이다. 총 90분 동안 진행되며 코믹, 추리, 스릴러를 포함한 연극으로 신선한 재미와 반전을 줄 예정이다.

    전시로는 오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 미술체험놀이 ‘고흐 미술놀이’가 준비돼 있다. 전 세계 유명 화가들을 만나고 직접 화가가 돼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혀보며, 자유롭게 낙서도 해보는 체험놀이이다. 체험시간은 하루 2회이고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20분과 11시 30분, 토·일요일에는 오후 1시 30분과 2시 40분에 진행된다.

    영화는 오는 27일 박스오피스 인기 최신영화를 총 3회 상영할 예정이다. 공연과 전시 예매 및 기타 문의는 창녕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고비룡 기자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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