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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퇴임, 총선 ‘마산합포’ 민주당 경선 도전

  • 기사입력 : 2020-01-14 0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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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13일 퇴임하면서 허성무 시장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창원시/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이 13일 퇴임하면서 허성무 시장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고 있다./창원시/

    이현규(65) 창원시 제2부시장이 13일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공직을 떠났다. 행정에 능통하고, 지역에 밝은 이현규 부시장이 조만간 고향인 마산합포구에서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어서 지역정가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8년 7월 취임한 이현규 부시장은 1년 6개월 동안 시민참여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군항제 등 축제 내실화, 해양도시의 근간강화, 안전한 도시 만들기, 교통체계 개선 등에서 많은 성과를 남겼다.

    지역의 민감한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 여론 수렴 및 시민과의 협치를 위한 공론화 체계를 정착시켰으며,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 발전지수 전국 ‘1등급 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해양관광 활성화 및 새로운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2부시장은 진북면 이목마을 출생으로 1975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마산시 총무과장, 함안군 부군수, 창원시 균형발전실장, 경상남도 보건복지국장, 경상남도의회 사무처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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