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4일 (금)
전체메뉴

경남 ‘안전문화’ 전국에 소개된다

행안부 안전문화우수사례집에
창원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도교육청 가방안전덮개 등 실려

  • 기사입력 : 2020-01-14 20:59:26
  •   
  • 창원시의 시민 대상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과 경남도교육청의 가방안전 덮개 보급 등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이 행정안전부의 안전문화 우수사례로 꼽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단체 등에 전파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2019 안전문화 우수사례집’에 창원시와 경상남도교육청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지난 2016~2019년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한 사례 중 40편을 선정해 소개한 것으로 각 우수 사례와 업무 수행 담당자의 사업 추진 경험담 등을 엮어 발간한 것이다. 창원시는 2016년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 경남도교육청은 2017년 안전문화대상(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가방 안전덮개’를 한 초등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경남신문DB/
    ‘가방 안전덮개’를 한 초등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경남신문DB/

    창원시는 이 사례집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실’이란 이름으로 펼친 안전문화운동이 소개됐다.

    어린이와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의 안전교육 지원을 위해 교육콘텐츠를 제작해 이동안전버스를 운영하며 안전체험 교육장을 마련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경남도교육청은 ‘안전알지(안전R知)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요’란 캠페인 활동이 담겼다.

    전국 최초로 ‘라이브(LIVE) 안전’이란 안전 실천 브랜드를 개발해 등록하고 가방안전 덮개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시는 사례 발전을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산업재해 교육에서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고, 도교육청은 가방안전덮개의 기능 발전이나 휴대 방법 강화 등 방법을 강구하면 좋을 것이라 소개를 했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