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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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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3일자 운세 (음력 2월 19일)

  • 기사입력 : 2020-03-13 08: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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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띠
    36년생 즐거운 일들이 생겨 크게 웃는다. 48년생 반드시 하루 한끼 이상은 가족과 마주 식사하라. 60년생 지금은 억울하지만 진실은 밝혀진다. 72년생 위기를 기회로 연결시키는 현망함이 필요하다. 84년생 첫인상이 중요하니 의식적으로 관리하라. 96년생 강압적이기 보다 솔직히 도움을 요청하라.


    소띠
    37년생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했으니 성과가 있다. 49년생 자신감과 패기만이 다시 일어서는 힘이다. 61년생 밤을 새워서라도 하루를 넘기지 마라. 73년생 게으른 자는 입이 논다. 부지런하면 얻는다. 85년생 송사와 분쟁은 피하라. 97년생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


    범띠
    38년생 이성과 감정 사이에 갈등이 있다. 50년생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62년생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과음을 택하지 마라. 74년생 ‘하면 된다’는 용어를 가슴에 새겨라. 86년생 말속에 숨은 말이 있음을 알고 대처하라. 98년생 한쪽의 말만 듣고 잘못을 가리지 마라.


    토끼띠
    39년생 내실이 튼튼하니 있을 때 베풀어라. 51년생 위기 극복의 길은 뼈를 깎는 노력밖에 없다. 63년생 양보하는 태도만 가지면 불화는 없다. 75년생 스스로의 판단, 노력외엔 아무것도 기대마라. 87년생 친구간에도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99년생 조건없이 베풀어야 할 일이 생긴다.


    용띠
    40년생 오늘 반가운 손님을 맞겠다. 52년생 떼돈 번다는 말에 유혹되지 말고 앞뒤를 신중히 하라. 64년생 저축밖에 믿을 게 없다. 젊을 때 모아라. 76년생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정신 재무장이 필요. 88년생 절대 겉 행실로 전부라고 판단하면 안된다. 2000년생 내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충분히 설명하라.


    뱀띠
    41년생 나이탓으로 하는 일이 힘에 부친다. 53년생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 하루전에 내일을 계획하라. 65년생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게 인생이다. 77년생 평소보다 많은 용돈을 받아 기분만점이다. 89년생 일이 조금씩 호전되겠다. 200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도움으로 급한 불 끈다.


    말띠
    42년생 가장으로서 가족의 화합을 유도하라. 54년생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직접 발로 뛰어라. 66년생 눈에 띄는 일만 하려 말고 솔선수범하라. 78년생 몸을 아끼지 마라. 땀을 흘려야 얻는다. 90년생 가재걸음처럼 도무지 방향을 예측할 수가 없다.2002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를 받아 들여라.


    양띠
    31년생 자식의 혼사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된다. 43년생 여러 방면으로 순탄한 하루가 되겠다. 55년생 부실한 부분은 정리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라. 67년생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79년생 자신의 취약점을 보강하라. 91년생 기로에 서 있으니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원숭이띠

    32년생 여기저기서 안부를 물어온다. 44년생 주먹구구식 경영은 통하지 않는다. 계획아래 임하라. 56년생 안팎으로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68년생 신문지상의 얘기가 내 일이 될 수 있음을 알아라. 80년생 그래야 기반이 튼튼해진다. 92년생 추측마라. 지내보아야 그 사람을 안다.


    닭띠
    33년생 자식에게 향한 금전적 지원은 그만하라. 45년생 사업가는 명예에 이로운 일이 생긴다. 57년생 사업의 성패는 변화를 따라잡느냐에 달렸다. 69년생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가 필요하다. 81년생 상대의 능력을 인정하고 배울려고 하라. 93년생 추측마라. 지내보아야 그 사람을 안다.


    개띠
    34년생 오해는 직접 만나서 즉시 풀어라. 46년생 어떤 것이 좋은 길인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58년생 아내는 가계부양자라는 남편의 짐을 덜어줘라. 70년생 사랑에 빠져 행복한 고민을 한다. 82년생 욕심만으로 재촉하지 마라. 94년생 강하게 밀어 붙히는 도전이 행운을 잡는 날.


    돼지띠
    35년생 믿을 건 저축이다. 돈이 돈을 번다. 47년생 나쁜 기억은 지우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라. 59년생 직장인은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다. 71년생 이성간 사소한 언쟁은 애정이 두터워지는 과정. 83년생 몹시 염치없는 사람으로 속이 상하겠다. 95년생 각종 카드나 신분증을 조심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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