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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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콘서트’ 맘껏 즐겨봐

경남문예회관, 내달 4일 첫 온라인 공연
총 48개팀 매주 클래식·무용 등 선보여

  • 기사입력 : 2020-04-27 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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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관중 온라인 공연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첫 공연이 오는 5월 4일 오후 7시 30분 공개된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5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클래식·음악·전통예술·무용·연극·기타 등 도내 총 6개 분야 48개 팀이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온라인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클래식이다. 이상챔버앙상블, 피아니스트 유한나, 금관 5중주 단체인 비라스, 경남첼리스타, 통영필하모니오케스트라, 두루지야앙상블, 앙상블이랑, 마이스터챔버앙상블, 통영관악협주단 등 9개 단체가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회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회관, MBC경남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총 90분간 중계한다.

    한편 문화예술회관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남 방구석 콘서트 으랏차차’ 참여 단체를 모집한 결과 총 96개 팀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장르별로 클래식 9개, 음악 11개, 전통예술 14개, 무용 7개, 연극 3개, 기타 4개 팀 등 총 48개 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단체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 받는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은 지역 예술인들을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참여 단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지친 도민들과 예술인들에게 모두 희망이 되는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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