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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억3400만원·김해시 4억 상남·외동시장 등 환경 개선 지원

  • 기사입력 : 2020-05-21 0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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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국비 11억3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전관리패키지 사업으로 성원그랜드쇼핑이 국비 5억9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상남시장, 마산어시장 등 15개 전통시장은 공동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한 국비 5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참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원그랜드쇼핑은 전기, 소방, 화재알림시설, 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하는 안전관리패키지 사업으로 쇼핑환경을 개선한다.

    상남시장 등 15개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상점가의 활력 회복을 위해 시장별 2000만원부터 6000만원까지 지원받아 경품할인행사, 문화공연, 이벤트, 방역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김해시는 전통시장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정부지원 추경사업 공모에 4개 시장이 선정돼 전액 국비로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삼방·외동·동상·장유시장이,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은 삼방시장이 선정됐다.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할인행사, 문화공연, 경품행사 등 고객 유입 촉진을 위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동·동상·장유시장은 각 4000만원, 삼방시장은 2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지원으로 외동시장은 SNS 활용 비대면 경품행사, 동상시장은 다문화 투어행사, 장유시장은 신규 고객 유입 경품행사, 삼방시장은 소풍축제를 추진한다.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삼방시장은 2억6000만원을 지원받아 노후전선 정비와 화재예방용 CCTV를 설치한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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