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1일 (토)
전체메뉴

울산시, ‘고령자 복지주택’ 150가구 건립

다운2공공주택지구 2024년 완공

  • 기사입력 : 2020-06-02 08:01:19
  •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0년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운2공공주택지구에 15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복지시설을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문턱 제거와 높낮이 조절 세면대 등 노인 맞춤형 설계로 주거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을 갖춰 다양한 복지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울산시가 제안한 울산형 고령자 복지주택 조성사업은 중구 다운2 공공주택지구 내 6000㎡에 공동주택 150가구, 복지시설 2000㎡ 등을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155억2000만원, 시비 154억8000만원 등 총 31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공모사업에서는 울산을 비롯해 경기도 파주 운정, 제주 아라 등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돼 총 640가구의 복지주택이 건립된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입지 여건, 전문기관이 위탁 운영할 복지관 등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텃밭 운영 등 특화 프로그램은 고령자 입주민들의 보람찬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광하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지광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