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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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반기 정기인사

5급 이상 승진 45명 중 9명이 여성

  • 기사입력 : 2020-06-30 0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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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2020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7월 1일자로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4급 승진 및 전보, 26일에는 5급 승진과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6급 이하 공무원 290명(6급 66명, 7급 85명, 8급 139명) 승진과 25명의 신규 공무원 임용, 522명 전보 등 총 837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통합10주년 대도약과 대혁신의 기반 마련을 위한 조직개편,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달성, 코로나19 대응 읍면동 하위직 공무원 사기진작(9→8급 승진), 사회복지, 농업, 건축직 등 소수직렬 배려가 눈에 띈다.

    특히, 5급 이상 승진자 45명 중 9명이 여성공무원으로 허성무 시장의 공약이었던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 20% 목표를 이번 승진인사를 통해 조기 달성했다. 허성무 시장 취임 후 지난 2018년 12월 기준으로 10.6%에 불과했던 여성 고위공직자 비율이 1년6개월 만에 22%까지 2배가량 증가했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인사는 통합 10주년을 맞아 대도약과 대혁신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하고,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재적소 인력배치에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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