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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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경남사진대전 대상에 곽병은씨 ‘작업’

통영 김성도씨·밀양 하영삼씨 우수

  • 기사입력 : 2020-06-30 0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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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병은(함양)씨의 ‘작업(사진)’이 제29회 경남사진대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손병효)는 지난 27일 밀양시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심사를 거쳐 곽씨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도 사진대전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판수)는 출품된 556점을 1차 심사에서 출품작수 20% 이내의 1.5배수 이상인 179점을 본 심사에 올려 2차 심사부터 작품 한 점씩을 점수제로 심사한 결과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을 비롯해 특선 11점, 입선 97점을 선정했다.

    이판수 심사위원장은 “대상작으로 선정된 곽병은씨의 ‘작업’은 인간문화재 이봉주 선생의 방자유기공법 공개 행사장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장인의 열정적인 모습과 광선을 살려 유기장의 리얼함이 잘 살아난 작품이다”라고 평했다.

    우수상에는 김성도(통영)씨의 ‘기도’와 하영삼(밀양)씨의 ‘작업’이 각각 선정됐다. 초대작가상에는 정삼상(진주)씨의 ‘목련’, 추천작가상은 반재용(김해)씨의 ‘가을빛 하늘아래 메밀꽃 스케치’가 선정됐다.

    손병효 지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열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준비해 경남도 사진대전에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아쉽게 탈락한 회원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와 입상한 회원들에게는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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