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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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1일부터 ‘정상 운영’

청소년관 이용 금지·좌석 1/3 개방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한적 운영

  • 기사입력 : 2020-06-30 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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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서 대출 등 일부 서비스만 운영하던 경남대표도서관이 오늘부터 시설 대부분을 정상 운영한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5월 6일 이후 열람공간을 폐쇄했고 도서 대출만 해왔다.

    시설 폐쇄에 따른 도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일부터 정상 운영키로했다.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의 경남대표도서관./김승권 기자/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의 경남대표도서관./김승권 기자/

    도서 열람 서비스를 재개하고 디지털 자료실, 다문화 자료실, 장애인 자료실 등을 개방한다. 특히 전면 중단됐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횟수와 인원을 축소해 제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반면 청소년관은 이용할 수 없다. 운영 정상화 이후에도 이용자가 거리 유지를 위해 좌석을 기존의 3분의 1만 개방하고, 자료실 내 좌석마다 가림막을 설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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