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0일 (토)
전체메뉴

경남은행, NC다이노스 통합우승으로 ‘우대 금리’ 확정

  • 기사입력 : 2020-11-26 08:05:00
  •   
  • BNK경남은행이 NC다이노스 창단 첫 통합우승으로 ‘야구사랑 정기 예·적금’ 우대금리를 확정 지었다.

    야구사랑 정기 예·적금은 NC다이노스가 올 시즌 달성한 성적에 따라 각종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금융상품이다.

    예금의 경우 기본금리 연 0.75%와 최대 우대금리 0.80%가 적용되면서, 최고 연 1.55% 금리가 책정됐다. 적금의 경우 최대 1.70% 우대금리가 포함돼 1년제 연 2.55%, 2년제 연 2.65%, 3년제 연 2.75%의 금리를 챙길 수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NC다이노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본점 영업부에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새겨진 글러브와 야구공을 전시하고 있다.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주재옥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