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2년 07월 01일 (금)
전체메뉴

양산시청·산청군청 혼합복식조 ‘우승 스매싱’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박주현-조재준 첫 호흡 성과

  • 기사입력 : 2022-06-22 08:06:01
  •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에 나선 박주현(양산시청)-조재준(산청군청)조는 처음 맞춘 호흡이었지만 8강전에서 함소리(부천시청)-이유진(파주시청), 4강전에서 이정호(부천시청)-김지민(파주시청)을 차례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배희철(서울시청)-이가연(강동구청)조를 3대0로 이기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양산시청 박주현(오른쪽)과 산청군청 조재준이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혼합복식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월간탁구/
    양산시청 박주현(오른쪽)과 산청군청 조재준이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혼합복식에서 경기를 하고 있다./월간탁구/

    아울러 혼합복식에서 김하은(양산시청)-서홍찬(산청군청)조 3위, 개인복식에서 정다나, 천정아 선수가 3위를 거두었다.

    이정삼 양산시청 감독은 “팀 내 중견선수인 박주현 선수의 허리부상이 극복되어 좋은 결과를 거두어 만족스럽고 신예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것이 희망적이다”며 “앞으로 치뤄질 다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