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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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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초 축구부는 사라졌지만 남은 후원금 후배들이 써주길

후원회, 함안장학재단에 1억 기탁

  • 기사입력 : 2022-06-23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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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가야초등학교 축구부 후원회(회장 이대수)는 2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대수 회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상과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야초등학교 축구부 후원회는 1994년 6월 졸업생 13개 기수에서 4810만원을 모금해 초대 회장 안화준(35회)을 추대하고 가야초등학교 축구부를 후원하기 위해 조직됐다.

    축구부 후원회는 2대 회장 조영규(25회), 3대 회장 이대수(38회)를 거쳐 운영됐으나 지난 2014년 가야초등학교 축구부 해산으로 인해 후원금 잔액 1억원을 이번에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해 가야초등학교 특지장학회로 운영하기로 했다.

    조근제 군수는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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