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 경남신문 >
  • 글자크기글자사이즈키우기글자크기 작게 프린트 메일보내기

[30초여행]진해 우도

  • 기사입력 : 2016-06-17
  •   

  • 창원시 진해구 명동 우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따르면 원래 독버섯이 많이 자생하고 있다고 해서 ‘벗섬’이라 불렸으나, 일제강점기에 한자식으로 잘못 기재돼 ‘우도’로 표기됐다고 한다. 2013년 3월 해양공원이 위치한 음지도에서 우도를 연결하는 우도보도교가 완공되면서 배를 타지 않고도 갈 수 있게 됐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