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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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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정체 겪던 통영 강구안 진입로 탁 트였어요

2→4차로 확장해 2곳 임시 개통

  • 기사입력 : 2021-10-27 08: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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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은 도로 폭으로 상습정체를 겪던 통영시 강구안 진입도로 2곳이 4차선으로 탁 트였다.

    통영시는 중앙동 일원 상습정체 구간이던 강구안~천보빌딩 구간과 우리은행~(구)SC제일은행 구간 도시계획도로가 차로 부분 확장포장 공사를 끝내고 임시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4차선으로 확장포장된 통영시 강구안 진입도로 우리은행~(구)SC제일은행 구간./통영시/
    4차선으로 확장포장된 통영시 강구안 진입도로 우리은행~(구)SC제일은행 구간./통영시/

    강구안~천보빌딩 구간은 총사업비 73억원이 투입돼 연장 45m, 폭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우리은행~(구)SC제일은행 구간은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연장 75m, 폭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확장 개설됐다.

    이 구간은 통영시 간선도로에서 강구안으로 진입하는 도로로 그동안 도로 폭이 좁아 병목현상이 발생,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구간이었다.

    통영시는 두 구간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해 2019년 상반기 당초 도로 폭 10m이던 도시관리계획을 20m로 변경했으며 그해 하반기부터 편입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시작해 올해 초 보상을 완료하고 2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시는 10월말까지 잔여 부대 공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개통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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