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농협경남본부장= 그동안 경남도민의 대변지로 경남의 오후를 책임지고 뉴스와 정보를 전달해준 경남신문이 조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전에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이러한 변화의 노력이 도민들로부터 더 사랑받고 믿을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믿는다. 새롭게 시작하는 경남신문이 농·축산업 분야의 다양하고 새로운 소식과 소재를 발굴해 경남 농업·농촌이 발전하는 데 더 앞장서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경남신문이 경남 대표 언론으로서 한층더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사랑받길 기대한다. 2015년 1월 2일 새벽이 기다려진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상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2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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