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신문사가 제정한 제38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6명이 결정됐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 용사 이효규(80) △장한 유족 임희상(72) △장한 미망인 주연혜(77) △장한 아내 임덕경(57) △특별 보훈 신천팔(90) △특별 보훈 이덕영(76)씨입니다. ★영광의 얼굴·공적 9면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제2부두로10(신포동)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됩니다.
△심사위원 : 위원장= 송성안(경남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위원= 고영희(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김주숙(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김현숙(경남도 보훈담당사무관) 김성수(경남신문 총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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