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을 사무실에서 구독하고 있어서 종종 시간이 날때마다 한번씩 봅니다.
오늘 뒤적이다가 2020년 8월 18일 화요일짜 허권수의 한자로 보는 세상이라는 코너의 집필자의 의도를 알고 싶네요
내용을 읽다가 틀린 부분이 있어서 자세히 읽다보니 집필자의 의도가 무슨 정부를 까기 위해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 고사성어를 가져오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 있는데 편집자들은 걸러내는 기능이 없는건지 그리고 한자로 보는 세상을 보니 조잡한 내용으로 이루어 져있는데 그냥 가장오랜 역사책 정치와 인간을 알려주는 [춘추 좌전]을 추천합니다 그냥 여기 나오는 내용 풀이나 하시죠
말도안되는 말 써 제끼며 여론 몰이 하지 말고
우선 틀린부분 1644년 나라가 망하여 자살한 청나라 마지막황제 숭정 황제
청나라 마지막황제는 푸이인데 어느나라가 망한건지 명나라가 망했다고요 그후에 청나라가 들어섰고... 이건 실수로 받아주겠으나
청와대라는 구중궁궐에 갇혀있는 ... 무슨 빙신같은 소리야 핸드폰으로 네이버 검색 한번만 보면 오늘 무슨일이 있는지 다아는데 무슨 쌍팔년도 구식같은 사고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써 내려 가는건지 그냥 경남신문은 우파 신문이다 라고 확실히 말하시오
글고 사설에 통합동 의령군수 보선 무공천 주목된다
이거 집필자 의도와 경남일보의 확실한 정치 스텐스죠 확실하죠
언론이 언론의 역활을 해야지
어디서 통합당 당보같은 역활을 하는지
고마 통합당 당보라고 써 붙이소
말길게 쓰는것도 시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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