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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 구내식당 휴일 늘려 외식업종 활성화 지원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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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18개 시·군이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구내식당의 휴무일을 확대해 외식업종의 활성화를 지원한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1일 개최된 도내 시·군 경제과장 회의에서 경기침체 지속 및 최저임금 인상으로 도내 외식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청사 주변 식당의 영업부진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 같은 노력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경남중기청은 지난 8월 21일 한국외식업협회 경남지회와의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확대 건의를 받고 자체적인 조사 등을 통해 휴무일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시군 경제과장회의에서 논의를 했다.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구내식당 휴무일 조사 결과, 시군의 경우 월 1회 3곳, 월 2회 12곳, 월 4회 이상 4곳이고, 공공기관(51개 중 24개 자체 구내식당 운영)의 경우 월 1회 2곳, 월 2회 1곳, 월 4회 이상 3곳, 미실시 18곳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각 시·군은 자체적으로 휴무일 확대방안을 세부적으로 검토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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