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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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지역 기업 추석연휴 4.7일

지난해 8.4일보다 3.7일 줄어
5일 휴무 기업이 가장 많아

  • 기사입력 : 2018-09-14 1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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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지역 기업들은 이번 추석 연휴에 4.7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휴무일수 8.4일보다 3.7일 줄어든 것이다.

    김해상공회의소는 김해지역 기업들의 이번 추석연휴 평균 휴무일수는 4.7일로 지난해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추석 휴무일수 8.4일보다 3.7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김해상의는 지난 4일에서 11일까지 6일간(휴일 제외) 관내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휴무일수와 상여금지급 실태를 조사했다.

    휴가일수별로 보면 22일~26일까지 5일간 휴무하는 기업이 65.9%로 가장 많았고, 4일간 휴무하는 기업이 22.0%, 6일간 휴무하는 기업이 2.4% 순이다.

    휴무기간 동안 연차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이 75.6%로 가장 많았고, 1일 연차사용 기업이 19.5%, 2일 연차사용 기업이 4.9% 순으로 집계됐다. 상여금 지급 기업은 61.5%로 지난해 추석때 64.0%보다 2.5% 줄어들었다.

    선물을 지급하는 기업이 92.7%로 지난해 94.0%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는 2∼3만 원 미만대가 60.5%로 가장 많았고, 3∼4만 원 미만 18.4%, 4만 원 이상 15.8%, 2만 원 미만 5.3% 순이다.

    한편 김해상의는 지난 12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회원기업에 감사의 인사문을 박명진 회장 명의로 발송했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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