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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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더해진 창작극 ‘홍도야 울지 마라’

김해신포니에타, 내일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서 초연

  •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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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문화의전당 공연장 상주단체인 김해신포니에타가 10일 오후 7시 마루홀에서 창작 초연극 ‘홍도야 울지 마라’를 무대에 올린다.

    ‘홍도야 울지 마라’는 우리나라 악극의 대명사로 김해 출신 가수 김영춘(1918~2006)이 불렀다. 1936년 극단 청춘좌에 의해 동양극장에서 처음 막을 올렸으며, 1939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해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와 배우들의 몸짓, 변사의 해설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창작극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은 김해신포니에타 이효상 지휘자가 총감독과 지휘를, 지역 극단 이루마의 이정유 대표가 연출을, 부산경남에서 활동 중인 안무가 최정화가 안무를 맡았다.

    특히 낭랑 18세, 목포의 눈물, 빈대떡신사 등 1930년 이후 한국 가요들을 대형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극적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 문의 ☏ 314-1919.

    이준희 기자 jh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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