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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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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동 도의원, 모자보건 지원 조례안 발의

  • 기사입력 : 2019-02-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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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동(자유한국당·창원10·사진) 경남도의원은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경상남도 모자보건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모자보건사업은 모성(인산부와 가임기 여성)과 영유아(생후 6년 미만)에게 전문적인 보건의료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모성의 건강관리와 임신·출산·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자보건사업에는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관리 지원 △모성 및 영유아 질병예방 관리 △모성·영유아·미숙아 등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모자보건 및 출산 친화 홍보사업 등을 추진하도록 했고, 임산부의 날을 전후로 관련 행사를 열도록 했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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