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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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불교연합회 “영화 나랏말싸미 함께 봐요”

15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 한 영화상영관서
700명 선착순 모집해 단체관람 동참

  • 기사입력 : 2019-08-13 0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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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왕과 함께 신미대사가 한글 창제 주역이었다는 내용으로 새롭게 해석한 영화 ‘나랏말싸미’가 불교계 개별 사찰과 교계 단체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릴레이 관람이 이어지고 있는데, 홍법사를 비롯해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유연선원, 해광사, 미타선원 등이 단체 관람에 동참했다. 영축총림 통도사, 광주 증심사, 구례 화엄사 등도 사중 스님들과 신도들도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월도스님)도 이에 동참해 단체 관람을 진행한다.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창원시 한 영화상영관을 대관해 함께 영화를 볼 예정이다.

    창원시불교연합회는 “민족의 정신문화와 언어적 긍지를 일깨우는 작품이어서 단체관람하기로 했다”며 “세종대왕의 노고와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정신이 오롯이 담긴 영화여서 불자는 물론 누구나 볼만한 영화다”고 말했다. 관람 비용은 연합회가 부담하며 700명 선착순으로 관람객을 모집한다.

    한편 연합회는 이날 영화관람에 앞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으로 비양심 일본 OUT 결의대회도 함께 열 계획이다. 문의 ☏ 222-1393.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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