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4일 (화)
전체메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창원문화시대’ 열린다

어제 ‘2030 창원문화시대’ 선포식
“자생·공생·상생 3대 핵심가치로
문화분권·문화자치 원년 만들 것”

  • 기사입력 : 2020-06-30 07:59:50
  •   
  •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29일 오후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민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30 창원문화시대’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은 협치 기관장과 시민 거버넌스인 ‘창원시민문화회의:썰’에 참가하는 58인 방장들과 함께 창원문화시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문화분권·문화자치 원년’을 선포했다.

    29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창원시 ‘2030 창원문화시대’ 선포식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58인이 문화도시 창원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9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창원시 ‘2030 창원문화시대’ 선포식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58인이 문화도시 창원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또 ‘문화가 일상인 도시, 사람을 향한 문화도시 창원’이라는 방향 아래 3대 핵심가치, 5개 추진방향, 14대 정책목표, 37개 정책과제, 69개 세부사업을 제시하고 연차별 창원문화진흥 실행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진흥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3대 핵심가치는 자생·공생·상생이며, 5개 추진방향은 △문화주체가 견고한 창원 △문화예술활동으로 연결되는 창원 △문화공간으로 삶이 풍성한 창원 △문화예술생태계를 지원하는 문화정책 △지역가치가 문화로 발현되는 창원이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고운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