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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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남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없어…총확진자 144명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방역강화 대상 4국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

  • 기사입력 : 2020-07-13 1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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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도는 12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경남지역 확진자는 총 144명이고 이중 1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9시 현재 경남지역 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1508명으로 이 가운데 1461명은 해외입국 관련자, 47명은 국내발생 관련자다.

    한편 최근 해외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부터 방역강화 대상 국가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발급된 유전자 증폭검사(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방역강화 대상 국가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4개 국가다.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도 입국일로부터 2주간 격리 실시, 입국 3일 이내 검사도 받아야 한다.

    또 항만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 선원은 부산, 여수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서 14일 동안 격리생활을 해야 한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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