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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최대 250㎜ 비… 오늘 밤 12시까지 최대 100㎜ 더 온다

  • 기사입력 : 2020-07-13 1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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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새 도내에 최대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이 비는 13일 밤 12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현재 도내 18개 시군 중 거제·산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이외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지난 12일부터 13일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지리산 부근 251㎜, 산청 233㎜, 거창 217㎜, 하동 204㎜, 남해 195.4㎜, 거제 178.2㎜, 창원 106㎜이며, 이외 지역에서는 80~170㎜의 비가 내렸다.

    창원기상대는 13일 밤 12시까지 지역별로 5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고, 경남 서부 지역에서는 14일 오후까지 50~10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3일 오전 2시께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앞 60번 군도에 도로 경사면 토사가 유실돼 도로를 막고 있다./경남소방본부/
    13일 오전 2시께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앞 60번 군도에 도로 경사면 토사가 유실돼 도로를 막고 있다./경남소방본부/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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